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낮아져, 아이폰X 판매 부진해 부품업체 타격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23 07:5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마트폰 부품업체 인터플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아이폰X 판매가 부진한 탓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인터플렉스 목표주가를 1만7천 원으로 기존보다 56% 낮췄다.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낮아져, 아이폰X 판매 부진해 부품업체 타격
▲ 인터플렉스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패널용 기판.

22일 인터플렉스 주가는 전날보다 16.57% 대폭 떨어진 2만1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고가 스마트폰을 놓고 저항심리가 높아지면서 아이폰X가 부진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인터플렉스를 비롯한 국내 부품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플렉스는 아이폰용 올레드패널에 쓰이는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공급하고 있다.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은 고가 스마트폰에 쓰이는 부품으로 아이폰에 주로 탑재된다.

박 연구원은 “애플이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LCD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며 “인터플렉스가 공급하는 올레드패널용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인재 채용 "스펙보다 '생각 근육' 본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하나증권 "AI 투자 확대에 반도체장비주 부각, 관련주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미국 기준금리 '매파적' 동결, 연준 의장 워시 "물가상승률 목표 오직 하나 2%"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전분기 대비 56% 증가, 반도체만 89.2조
비트코인 9151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 연내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 무력 충돌에 다시 수급 불안감 높아져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만기 출소 한 달 앞두고 30일 가석방 예정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엄중하게 인식, 추가 보완책 적극 검토"
씨티증권 "개인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