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인사청문회 열려, 통화정책이 주요 쟁점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21 07: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연임을 놓고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통화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이 총재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한국은행 총재 인사청문회 열려, 통화정책이 주요 쟁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이 전례가 없었던 만큼 이 총재의 인사청문회는 통화정책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총재의 연임은 1955년 김유택 총재, 1974년 김성환 총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을 맡아 정부로부터 외견상 독립했던 1998년 이후로 좁히면 사실상 중앙은행장의 첫 연임이라는 말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안정을 위해 통화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한국은행의 중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이 총재를 재지명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이 총재의 연임 결정을 발표하면서 “이 총재는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관한 풍부한 식견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통화신용정책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며 “이 총재의 연임은 한국은행의 중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