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과정에 부정청탁 없었다"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19 16:3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회의장이 포스코의 송도사옥 매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측은 19일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에 개입했다는 언론보도과 관련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과정에 부정청탁 없었다"
정세균 국회의장.

정 의장 측은 “정 의장과 (부정 청탁자로 지목된) 박모씨는 교회를 다니며 알게 된 사이”라며 “(포스코 송도사옥 지분을 가진) 박씨가 더 비싸게 팔 수 있는데 포스코가 싼 가격에 부영에 팔려고 한다고 호소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 의장 측은 “그 과정에 어떠한 불법적 개입이나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며 “(해당 언론보도가)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다른 의원들과 정 의장을 함께 다루며 마치 정 의장도 부정청탁을 받은 것처럼 보이게 보도했다”고 말했다.

시사저널은 19일 정 의장이 2014년 사업가 박모씨의 청탁을 받고 포스코의 송도사옥 매각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보도하며 정 의장이 포스코 측에 ‘송도사옥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라’고 요구한 녹취를 공개했다.

시사저널은 이와 함께 박모씨가 포스코를 압박하기 위해 서청원, 이우현 등 자유한국당 의원도 끌어들인 것으로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