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15일 이사회, 정성립 대표 연임 결정할 수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15 08:4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대표이사를 연임할 수 있을지 여부가 15일 결정될 수도 있다. 

대우조선해양 이사회가 15일 오전 열린다. 
대우조선해양 15일 이사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32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성립</a> 대표 연임 결정할 수도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날 이사회에서 정 사장의 대표이사 연임을 놓고 윤곽이 드러날 수 있다.

정 사장 임기는 올해 5월28일까지인 만큼 대표이사 선임을 이번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의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 사장은 최근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에 연임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을 감독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2017년 KDB산업은행이 민간전문가로 꾸린 조직이다.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할 수 있는 결정권은 없지만 현재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대신해 사장 후보를 뽑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