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기준금리 1.5%로 동결, 경기회복세 아직 미흡 판단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2-27 11:0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의 주재로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5%로 동결, 경기회복세 아직 미흡 판단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로 6년5개월 만에 인상한 뒤 1월 본회의에 이어 두번째로 동결을 선택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미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최근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기도 했다.

금통위는 경기 회복세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수준인 2% 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다.

가계부채 규모가 1450조 원을 넘어선 데 따른 대출자들의 상환 부담과 미국의 통상 압박 등으로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기준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