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지수 올라, 경기부양책 유지 가능성 부각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2-27 08:3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지수가 올랐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경기부양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증시 3대지수 올라, 경기부양책 유지 가능성 부각
▲ 26일 미국 뉴욕증시의 3대지수가 올랐다.

26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9.28포인트(1.58%) 오른 2만5709.27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30포인트(1.18%) 상승한 2779.60, 나스닥지수는 84.07포인트(1.15%) 높아진 7421.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유럽의회에서 경기부양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해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미국 증시가 올랐다”며 “원자재업종 등 일부 특징주 주가가 오른 점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파악했다.

드라기 총재는 26일 유럽 의회에서 물가를 올리기 위해 여전히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회복력을 지니기 위해 더 많은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며 “주요 인플레이션은 에너지나 식품가격 등 변동성이 큰 요소에 의해 발생해 아직 물가가 상승할 확실한 징조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재는 유럽연합이 시장이 예상하는 만큼 긴축정책을 펼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