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삼화전기, 세동, 에스트래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19 15: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화전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70억3976만 원, 영업이익 85억7804만 원, 순이익 103억70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28.7%, 순이익은 385.6% 늘었다.
 
[실적발표] 삼화전기, 세동, 에스트래픽
▲ 문창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세동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92억8184만 원, 영업손실 56억645만 원, 순손실 68억66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줄었다. 영업손실은 31.8%, 순손실은 166.2% 증가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74억1851만 원, 영업이익 51억1193만 원, 순이익 29억678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41.6%, 순이익은 59.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나이스신용평가 "롯데케미칼 NCC 재편 뒤 영업손실 축소, 일회성 비용 발생할 수도"
SK하이닉스 3분기 연속 D램 1위 , 33.2% 점유율로 삼성전자 소폭 앞서
누리호 첫 민간 발사에 한화에어로·한국항공우주 부각, 증권가 "K방산주 내년 더 간다"
신동빈 아들 신유열에 '능력 보여줘' 미션, 롯데그룹 대관식에 '마지막 조각' 맞추기
미국 증시 단기간에 최대 10% 조정 가능성, "저가매수 기회" 분석도 나와
[26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장동혁 정당해산심판 향해 폭주하는 기관사"
롯데케미칼 그룹 인사 태풍 비껴가, 이영준 NCC 사업재편 포함 체질개선 힘 받아
러-우 전쟁 종식 기대감 커져, 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실적 개선 구간에 호재 맞나
우리금융 계열사 10곳 대표 임기 만료, 임종룡 거취 맞물려 연말인사 '안갯속'
차기 기업은행장 내부출신이 이어가나, 김형일 서정학 양춘근 중심 하마평 무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