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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북미 미디어회사 '루스터티스'와 새 게임 개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14 1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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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북미지역 미디어회사 ‘루스터티스’와 손잡고 게임을 개발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4일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HN엔터, 북미 미디어회사 '루스터티스'와 새 게임 개발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루스터티스는 애니메이션, 팟캐스트, 유튜브 렛츠플레이, 오리지널 웹시리즈 등 다양한 미디어시리즈를 제작하고 개발한다.

유튜브채널 구독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4500만 명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 ‘루비(RWBY)’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만든다. 올해 가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북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루스터티스 이용자에게 모바일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루스터티스는 NHN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두 회사는 2017년 5월 처음으로 손잡았다. 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에서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루비’의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루스터티스 관계자는 “NHN엔터테인먼트는 좋은 파트너”라며 “앞서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심혈을 기울여 전 세계 팬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지난해 팬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와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루비’의 협업을 인연으로 올해도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 또한 전 세계 팬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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