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또 부분파업, 현대미포조선 협상 타결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조가 다시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임금인상 협상을 타결했다. 이로써 18년째 무파업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정병모)는 5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부분파업 당일 울산에서 파업집회를 여는 한편 노조간부를 중심으로 서울로 올라와 계동 본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에도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매일 교섭을 벌이고 있으나 임금인상을 놓고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현대중공업 또 부분파업, 현대미포조선 협상 타결  
▲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이날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59%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3일 기본급 3만7천 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통상임금 100%(주식)+ 300만 원 지급, 무분규 타결기념 20만 원 상품권 지급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앞으로 강환구 사장과 강원식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단체협상 조인식을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