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셀트리온 주가 사흘째 급등, 코스피 이전 뒤 30만 원대 회복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2-12 16:4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주가가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이틀 연속 급등하며 30만 원 선을 회복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12일 직전거래일보다 5.03%(1만4500원) 급등한 30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3일 연속 5% 이상 상승세다.
 
셀트리온 주가 사흘째 급등, 코스피 이전 뒤 30만 원대 회복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은 직전거래일인 9일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했다. 9일 주가가 6.08%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는데 이날도 주가가 뛰었다.

셀트리온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기관이었다. 기관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 63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들이 셀트리온 주식 매수에 나선 이유는 셀트리온이 9일 코스피로 이전상장함에 따라 3월 코스피200지수 편입이 사실상 확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면 1조3천~1조5천억 원에 이르는 펀드자금이 셀트리온 주식을 자동적으로 매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 48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27%(2700원) 내린 11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0.33%(300원) 하락한 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