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셀트리온 주가 사흘째 급등, 코스피 이전 뒤 30만 원대 회복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주가가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이틀 연속 급등하며 30만 원 선을 회복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12일 직전거래일보다 5.03%(1만4500원) 급등한 30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3일 연속 5% 이상 상승세다.
 
셀트리온 주가 사흘째 급등, 코스피 이전 뒤 30만 원대 회복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은 직전거래일인 9일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했다. 9일 주가가 6.08%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는데 이날도 주가가 뛰었다.

셀트리온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기관이었다. 기관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 63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들이 셀트리온 주식 매수에 나선 이유는 셀트리온이 9일 코스피로 이전상장함에 따라 3월 코스피200지수 편입이 사실상 확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면 1조3천~1조5천억 원에 이르는 펀드자금이 셀트리온 주식을 자동적으로 매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 48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27%(2700원) 내린 11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0.33%(300원) 하락한 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애플 아이폰 듀오 공급망 관리와 품질 결함에 외신 비판, "재고 부족 문제 악화"
이재명 "소수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821조 예산안 처리 협조 요청
SK스퀘어 4.3조 규모 주주환원 나서, SK하이닉스 배당수입 70% 돌려준다
[당신과 나의 마음] 이 땅에서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 메모리값 상승에 2013년 이후 분기 최저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론적 합의로 '유야무야', 기후총회와 통합 운영 목소리 커져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6%로 1.0%p 내려, 민주당 41.2% vs 국..
이재명 '제미나이 답변' 논쟁에 외신도 주목, "지도자 판단 기계에 얼마나 위임할지 물..
장금상선 세계 석유 해운 사실상 '독점' 평가, "전쟁 끝나도 고운임 유지 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5750선 위로, '인텔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