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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오름세 이어가, 미국에서 인정 가능성 촉각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2-09 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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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오름세 이어가, 미국에서 인정 가능성 촉각
▲ 9일 오전 8시3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 시세.<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30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943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1.33% 올랐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93만 원을 보여 24시간 전과 비교해 11.37% 상승했다.

리플(10.46%)과 비트코인캐시(36.11%), 라이트코인(12.18%) 등 다른 가상화폐 시세도 일제히 올랐다.

가상화폐 시세는 7일부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의장 발언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지안카를로 의장은 6일 열린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열풍을 존중하고 긍정적 시각으로 개발·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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