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류영진 "중소기업 가치창출 지원 위해 식품의약 규제 혁신하겠다"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2-08 18: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류 처장은 8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규제혁신 간담회를 열고 “식품의약품사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중소기업이 노력한 덕분”이라며 “중소기업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영진 "중소기업 가치창출 지원 위해 식품의약 규제 혁신하겠다"
▲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날 간담회에는 류 처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이흥우 중기중앙회부회장, 이재화 헬스케어산업위원장, 조용준 한국제약조합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의료기기 전자파안전 국제표준이 전면 개정된 점과 관련해 중소 의료기기업체들의 해외 인허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생물유전자원활용 기업보호대책 마련, 식품유형 기준 마련, 기능성 화장품 심사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류 처장은 “이번에 건의된 과제와 제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택 회장은 “현장과 규제간 간극을 좁히기 위해 중소기업과 식약처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정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