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소비자물가 1%대 상승률 25개월째 이어져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12-02 12:4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 원유가격과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할 때 1.0%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비자물가 1%대 상승률 25개월째 이어져  
▲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유지했다.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1.0% 상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0월과 비교할 때도 11월 소비자물가가 0.2% 하락해 3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서비스 가격은 지난해 11월과 비교할 때 1.6% 올랐다. 하지만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상품가격은 0.2% 오르는 데 그쳤다.

서비스 부문에서 집세가 2.2%, 공공서비스가 0.8%, 개인서비스가 1.8% 상승했다.

상품 부문에서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가격이 각각 0.1% 씩 하락했다. 농산물은 작황 호조로 6.6% 하락했고 석유류는 국제원유 가격 하락으로 7.7%나 떨어졌다. 전기·수도·가스는 2.1% 상승했다.

기획재정부는 "12월에도 물가는 1%대 초반의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올해 평균 1%대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철 물가안정을 위해 불안요인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호랑이도 풀밭이 있어야 생존한다, 한화오션 매우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원 지급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발행 주식의 20%
[10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힘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다니 지나가던 개도 화낼..
[채널Who] 지구엔 없는 맛?'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빚은 사케가 바꿀 프리미엄 '희소성'
비트코인 1억300만 원대 상승, 현물 ETF 수요 및 수익성 지표 개선
정부 중동사태에 조기 추경 나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시기 놓고 고심
대한항공 주가 고유가에 속수무책, '방산 기대' 상승분 반납에도 성장성 유효 
[단독] KT 스카이라이프·ds·스포츠·알파 대표 교체, 나머지 자회사 대표는 '6주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