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쇼핑분야에서 지배력 갈수록 강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26 08:1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네이버가 새롭게 단장하는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쇼핑분야에서 지배력 갈수록 강화
▲ 한성숙 네이버 대표.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 원에서 109만 원으로 3.8%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네이버의 새 서비스 개편 작업이 호재로 꼽혔다.

네이버는 2월 기존의 ‘스토어팜’을 상품별 판매 성과, 고객 분석 등의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스토어’로 개편한다.

이 연구원은 “이번 개편작업을 통해 기술 및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되며 중소상공인에 대한 쇼핑 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도, 예약, 쇼핑 등 네이버가 지닌 다양한 서비스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비용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쇼핑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쇼핑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가맹점 수가 19만 개에 이르고 쇼핑 검색의 광고주가 2만 명에 이르는 등 쇼핑 관련 지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파악했다.

라인(LINE) 및 기타플랫폼 비용이 크게 늘어난 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4분기 웹툰, 스노우, 랩스 등 자회사 손실이 전분기보다 200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또 구독펀드 운영에 따라 대행·파트너비가 전분기보다 15.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젝시믹스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으로 30.3% 감소, 사업 확장 비용 반영
[채널Who] 세계가 트럼프의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네이버 아라비아 중동 긴장에 비상체제, 채선주 대표 사우디 복귀 강행
[3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지금 봄나들이 하듯 국회 비울 때 아니다"
[채널Who] '기능' 넘어선 갤럭시 S26 '에이전틱 AI', 삼성전자 전략의 판 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6.5% 감소
'중동발 검은화요일' 코스피 7%대 급락한 5790선 마감, 원/달러 환율 26.4원 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강세' 한화시스템 주가 29%대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1..
[현장] 홈플러스 사태 1년 만에 사라진 생기, 위스키 매대에는 보리차만 가득
현대차·기아 2월 판매량 각각 5.1%, 2.8% 감소 "연휴에 영업일 감소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