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투어 목표주가 상향, 인천공항 제2터미널 수혜 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 목표주가가 올랐다. 올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서 여행객이 늘어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25일 하나투어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3만8천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하나투어 목표주가 상향, 인천공항 제2터미널 수혜 커
▲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이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올해 한국의 출국자 수 증가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서 항공노선이 증가하는 데다 원화 강세가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항공예약률은 1월 44.4%, 2월 6.1%, 3월 48.3%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출국자 수 성장률도 기존 추정치보다 3.3%포인트 상향돼 14.3%일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하나투어재팬을 비롯한 자회사 영업이익은 지난해 추정치보다 28.0% 늘어나 270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면세점부문에서는 중국인 입국자 증가로 적자폭이 54.1% 줄어 면세점 영업손실이 270억 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매출 7565억 원, 영업이익 70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7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HD현대중공업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 "조합원 1인당 평균 4136만 원 지급..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와중에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어서
9월 기업 직접금융으로 28조5천억 조달, 회사채 발행 늘며 8월 대비 75% 증가
예약·결제도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빅테크 턱밑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
JB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5957억으로 2.9% 늘어,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