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투자공사 사장 공모, 김성진 이승우 이원식 후보 거명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1-24 14:1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공사(KIC)가 다음 사장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한국투자공사는 24일 신임 사장의 채용공고를 내고 2월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자의 서류를 받는다. 
 
한국투자공사 사장 공모, 김성진 이승우 이원식 후보 거명
▲ 한국투자공사가 24일부터 2월2일까지 다음 사장후보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1200억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금융공공기관이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에 지원하려면 금융이나 투자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했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규정된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결격사유는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지 집행이 끝났거나 집행받지 않는 것으로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법원의 판결로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사람 등 8개 요건으로 구성됐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사장 후보자 3명을 추린다.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와대에 후보자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이르면 2월 안에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장 자리는 은성수 전 사장이 지난해 9월 수출입은행장을 맡으면서 4개월 동안 비어있다. 

김성진 전 조달청장,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원식 재정정보원장, 채선병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최희남 국제통화기금(IMF) 이사 등이 사장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폴크스바겐 생산능력 100만 대 더 줄여 900만 대로, 현대차그룹에 판매 2위 자리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뽑혀, 대금 3천억 추산
윤석열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헌재 정식 심판 받는다
한국은행 "은행 2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일 것, 주담대 취급기준 더욱 강화"
[오늘의 주목주] '벤츠와 배터리 협력' 삼성SDI 19%대 올라, 코스피 6380선 ..
현대엔지니어링 이란 전쟁 뒤 재건 수요 겨냥, 주우정 에너지사업 역량 기반 든든
대우건설, 의왕·원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ETF로 수급 힘 실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 코스피 7천 이끄나
부산시장 박형준 '한동훈과 연대' 여지 둬, 서울 이어 부산도 지도부 거리 두나
AI 해킹 우려에 보안주 급등, 증권가는 실적 보여주는 지니언스·라온시큐어·슈프리마 '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