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한유화 목표주가 높아져, 나프타 분해시설 증설효과 나타나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1-15 09: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유화 목표주가가 올랐다. 업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나프타 분해시설(NCC)을 증설했던 효과를 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대한유화의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18.8%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한유화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2일 28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한유화 목표주가 높아져, 나프타 분해시설 증설효과 나타나
▲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

목표주가는 2018년 예상되는 주당 순자산가치에 기존 주가순자산비율(PBR)보다 0.2배 오른 주가순자산비율 1.4배를 적용했다.

한 연구원은 “춘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에틸렌 재고를 확충하려는 움직임이 보여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며 “2017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나프타 분해시설 증설효과가 올해는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한유화는 2017년 나프타 분해시설을 증설하면서 에틸렌 생산능력이 70%까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유화는 올해 매출 2조4691억 원, 영업이익 4341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6.3%, 영업이익은 5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기준금리 인상에 예금 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게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에 부담 던다, 김종현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 사업재편 힘써
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화, 이재용 200조 실탄으로 로봇기업 추가 인수 나서나
정문철-KB라이프 천상영-신한라이프 건전성 성과, 금융그룹 시너지 기반 나란히 다진다
딥시크급 성능 입증한 모티프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 다크호스 떠올라
롯데GRS 식음사업장 사업 '성장축'으로 우뚝, 이원택 '수주형 외식'에 힘 싣는다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8명 살펴보니, 민주당 법사위와 경제 상임위 잡고 국힘 민생 ..
LG화학 '본업 선전'에 2분기 실적 개선, 김동춘 반도체·배터리 소재로 활로 찾기 잰걸음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원스톱 생산 임박, 김익환 '생산 확대'와 '탄소 감축' 균형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