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 주식 거래재개 첫 날 등락 엇갈려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05 18:5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디스커버리 주가는 올랐지만 SK케미칼 주가는 떨어지면서 지주사와 사업회사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5일 SK디스커버리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6.73%(3500원) 오른 5만5500원에, SK케미칼 주가는 시초가보다 3.15%(3500원) 떨어진 1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 주식 거래재개 첫 날 등락 엇갈려
▲ 최창원 SK디스커버리부회장.

SK케미칼은 2017년 12월1일 인적분할돼 기존 SK케미칼을 SK디스커버리로 존속하고 신설된 사업회사를 SK케미칼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비율은 48대52다. 

기존 SK케미칼이었던 SK디스커버리 주식은 5일 변경상장되고 인적분할로 새로 생긴 SK케미칼 주식은 재상장됐다.

SK디스커버리 주식은 지주사체제 전환 등에 따라 2017년 11월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었다. 

SK디스커버리는 투자부문을 맡고 SK케미칼은 친환경소재사업을 진행하는 그린케미칼부문과 백신과 제약사업을 진행하는 라이프사이언스부문 등을 책임진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이 지주사체제가 되면서 향후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고 주주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SK케미칼이 올해 혈우병 치료제 로열티를 받고 대상포진백신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SK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