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지완 "BNK금융 비은행부문 강화 위해 새 플랫폼 구축"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02 17:2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BNK금융 비은행부문 강화 위해 새 플랫폼 구축"
▲ BNK금융은 2일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부문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플랫폼을 구축한다.

BNK금융은 2일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 무술년은 BNK금융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해”라며 “모든 계열사가 하나로 뭉쳐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BNK금융 6대 전략과제로 △CIB(기업투자금융), WM(자산관리), 디지털, 글로벌 등 핵심사업과 관련한 그룹 시너지 극대화 △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수익성,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 △그룹 경영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문화 재정립 △사회적 책임경영 적극 실천 등을 제시했다.

또 그룹의 비은행·비이자부문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벤처기업 활성화도 돕기로 했다. 

김 회장은 “유니콘 스타트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벤처기업)이 지역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민금융 강화와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실천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그룹 경영방침을  ‘그레잇 하모니(Great Harmony) 2018, BNK금융 새 경영플랫폼 구축’으로 정하고 지주사를 중심으로 모든 계열사가 하나로 뭉쳐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데 힘쓰기로 했다.

그룹 경영화두는 단료투천(한 병의 막걸리를 강에 풀어 군사와 같이 마신다)으로 정했다.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