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시민단체, '포스코 인사개입 의혹' 최순실과 권오준 검찰수사 의뢰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12-26 15: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민단체가 '청와대의 포스코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최순실씨를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의뢰했다.

시민단체 시민옴부즈맨공동체는 최순실씨가 포스코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철저히 밝혀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최씨와 권 회장 등 25명의 수사를 최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단체, '포스코 인사개입 의혹' 최순실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7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준</a> 검찰수사 의뢰
▲ 최순실씨(왼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들은 수사의뢰서에서 "그동안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를 통해 최씨가 포스코 회장 선임 등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명확히 실체가 규명되지 않았다"며 본격적 검찰수사를 통해 포스코의 '인사적폐' 의혹과 이에 따른 부실운영 등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특검수사에서 권오준 회장이 포스코 회장에 선임되는 과정에서 최순실씨와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 회장이 이 때문에 청와대의 여러 요구에 협조했고 최씨 역시 이를 빌미로 포스코의 광고계열사인 포레카 지분을 강탈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권 회장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에서 청와대가 포스코 임원인사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