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바이오회사 주가 전반적 약세, 네이처셀과 뉴프라이드 주가는 급등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2-14 16:2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네이처셀과 테라젠이텍스, 뉴프라이드 주가는 하락장 속에서 급등했다.
 
바이오회사 주가 전반적 약세, 네이처셀과 뉴프라이드 주가는 급등
▲ 신라젠 문은상 대표.

14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4200원(4.71%) 내린 8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CMG제약 주가는 310원(4.91%) 내린 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 주가도 3700원(2.45%) 하락한 14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미팜 주가는 800원(2.15%) 내린 3만64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제넥신 주가도 600원(1.06%) 떨어진 5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테라젠이텍스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2560원(29.63%)까지 오른 1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테라젠이텍스는 자회사인 메드팩토를 통해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줄기세포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3900원(17.93%) 급등한 2만565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처셀은 15일 코스닥150 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티슈진 주가는 800원(1.48%) 오른 5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차바이오텍 주가는 1250원(5.95%) 내린 1만975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 주가도 3600원(3.81%) 하락한 9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 계열사들의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500원(0.24%) 내린 20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900원(0.97%) 오른 9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00원(2.11%) 떨어진 6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메디톡스 주가는 1만 원(2.20%) 내린 44만5500원에 장을 마쳤지만 휴젤 주가는 9천 원(1.91%) 오른 48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북미지역에서 합법 대마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프라이드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1450원(29.90%)이 오른 6300원에 장을 마쳤다. 뉴프라이드는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제1호 대마초 판매점을 개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바이오주 매수세가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호재가 있는 바이오기업들의 주식에 투자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주력 제품 호조 반가워,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