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진에어의 목표주가를 3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
진에어는 8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상장 시초가는 3만1800원이다.
하 연구원은 “진에어가 코스피 상장으로 현금 유입을 늘릴 것”이라며 “진에어는 유입된 현금을 신규 기재 도입에 투입하면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상장 이전에도 2016년 말 기준으로 순현금(현금과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에서 총차입금을 뺀 유동자산) 459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더해 상장으로 추가 950억 원의 현금도 유입됐다.
진에어는 다른 저비용항공사와 비교해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 연구원은 “진에어가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지원을 받아 사업 초반부터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덕에 객단가가 높아도 경쟁업체 수준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며 “진에어가 소형항공기보다 좌석수가 2배 많은 중대형 항공기도 운항하고 있어 경쟁업체보다 더 큰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통,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