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테크자문단' 꾸려 금융정책에 IT전문가 의견 적극 반영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2-07 12:0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IT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금융정책에 신기술을 적극 반영한다.

최 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테크자문단’ 1차회의에서 “정부가 빠르게 바뀌는 기술을 더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도록 기술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테크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테크자문단' 꾸려 금융정책에 IT전문가 의견 적극 반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테크자문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금융분야는 IT기술을 활용하면서 많은 부분이 정보화돼 신기술과 융합하기 쉽고 혁신 속도도 빠르다”며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시장을 항상 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지금 시점에서 신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면서 리스크는 최소화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테크자문단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여 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제대로 활용하고 두 분야의 소통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라봤다. 

앞으로 테크자문단을 통해 신기술 현안의 이해와 동향, 전망을 함께 나누고 핀테크 활성화 등의 정책을 만들 때 과제별로 받은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과 기술 사이에 이해의 간극이 넓어 두 분야의 종사자나 전문가들이 원활하고 활발하게 소통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금융분야는 데이터를 많이 쌓았고 수요도 높아 어느 분야보다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자문단 구성원은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 이군희 서강대학교 교수, 이승건 핀테크산업협회장, 조영임 가천대학교 교수,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 홍기훈 홍익대학교 교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