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380만 원, 반도체와 올레드로 내년 최대 실적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04 09:4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올랐다. 반도체와 올레드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 원에서 380만 원으로 8.6%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380만 원, 반도체와 올레드로 내년 최대 실적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1일 25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내년 반도체와 올레드부문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에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28% 급증한 영업이익 70조 원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반도체부문에서 매출 95조 원, 영업이익 50조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0%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이다.

내년에 D램의 가격이 올해보다 22% 오르고 낸드플래시의 출하량도 42% 늘어나 삼성전자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내년 디스플레이부문에서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7조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3% 늘어나는 것이다.

TV패널 판매가격이 하락해 LCD부문은 실적이 부진하지만 올레드부문에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