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동연 "북한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29 09: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봤다. 

김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그간 수차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도 금융시장과 신용등급은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도발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북한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부총리는 “새벽에 북한이 75일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도발을 재개했다”며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품고 상황 변화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국내외 금융, 실물경제 동향을 놓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장안정화 조치를 하겠다”며 “신용평가사와 외신 등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해 투자심리 안정화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3시17분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7번째이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11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