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올라, 애플에 기판 공급 늘려 수익 급증 예상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23 08: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플렉스 목표주가가 올랐다. 애플에 공급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인터플렉스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올라, 애플에 기판 공급 늘려 수익 급증 예상
▲ 인터플렉스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패널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BC).

22일 인터플렉스 주가는 전날보다 1600원(2.33%) 떨어진 6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인터플렉스는 터치스크린용 연성인쇄회로기판 등의 출하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뒤 2018년에도 애플에 공급물량을 늘리며 수익 급증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인터플렉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80억 원, 영업이익 119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2018년에는 매출 1조6459억 원, 영업이익 253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112.7% 급증하는 것이다.

인터플렉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산업 변화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내부는 점점 좁아지지만 기능은 확대되면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인터플렉스는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산업변화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