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올라, 애플에 기판 공급 늘려 수익 급증 예상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플렉스 목표주가가 올랐다. 애플에 공급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인터플렉스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인터플렉스 목표주가 올라, 애플에 기판 공급 늘려 수익 급증 예상
▲ 인터플렉스가 생산하는 스마트폰 패널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BC).

22일 인터플렉스 주가는 전날보다 1600원(2.33%) 떨어진 6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인터플렉스는 터치스크린용 연성인쇄회로기판 등의 출하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뒤 2018년에도 애플에 공급물량을 늘리며 수익 급증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인터플렉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80억 원, 영업이익 119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2018년에는 매출 1조6459억 원, 영업이익 253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112.7% 급증하는 것이다.

인터플렉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산업 변화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내부는 점점 좁아지지만 기능은 확대되면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인터플렉스는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산업변화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