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전병헌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11-17 18:4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전 전 수석을 20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50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병헌</a>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전 전 수석은 롯데홈쇼핑이 2015년 e스포츠협회에 3억 원대의 후원금을 낸 뒤 홈쇼핑 재승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 수석은 재승인 담당 국회 상임위 간사였고 e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했다.

검찰은 전 전 수석을 상대로 e스포츠협회가 롯데쇼핑으로부터 3억 원대 후원금을 받게 된 경위와 그의 비서관이었던 윤모씨 등 측근이 협회 자금을 횡령할 수 있었던 배경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7일 한국e스포츠협회를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전 전 수적은 검찰소환이 임박하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누를 끼칠 수 없다며 16일 정무수석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하지만 롯데홈쇼핑 재승인 관련 혐의는 부인했다.

전 전 수석은 “그 어떤 불법행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며 “언제든 검찰에 나가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