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고려제약, 다날, 일동홀딩스, 링네트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14 11:5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제약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2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74%, 영업이익은 15.36%, 순이익은 21.85% 늘었다.
 
[실적발표] 고려제약, 다날, 일동홀딩스, 링네트
▲ 최병우 다날 대표이사.
 
다날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1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48%, 영업이익은 5.38% 늘어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일동홀딩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지만 순이익은 99.86% 줄었다.

링네트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4.3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319.51%, 순이익은 360.73%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부족 장기화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대 높여
KT 사외이사 조승아 결격 해임에 후폭풍 예고, KT 사장 공모·이사회 결정 '무효 논..
[정시특집-대학바로가기] 건국대 정시 1351명 선발, 수능군·모집단위 변화
미국 트럼프 정부 친환경 보조금 삭감에 제동 걸릴까, 연방 감사관 조사 개시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모바일D램 적용한 AI 메모리 '소캠2' 개발, 전력소비 55% 낮아
전북은행 "행장 후보 박춘원 철저한 검증 거쳐 추천, 연내 선임 절차 마무리"
비트코인 시세 연말까지 '산타랠리' 전망 힘 잃어, 일본은행 금리 인상이 변수
유럽 산업계 탄소국경조정제도 확대 '불충분' 지적, EU 집행위에 추가 확대 요구
김범석 '미국식 대응'에 쿠팡 벼랑 끝으로, 조현아·스타벅스처럼 자승자박 늪에 빠지나
택배노조·과로사대책위 "쿠팡 김범석 '산재 은폐' 국회 청문회 열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