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천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 백복인 KT&G 대표이사. |
김 연구원은 “릴 출시를 기점으로 KT&G가 국내 담배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할 우려가 해소됐다”고 바라봤다.
KT&G는 11월13일부터 릴과 핏을 서울지역 일부 GS25에서 시범판매를 시작하고 11월20일 공식 출시한다.
핏은 아이코스에 사용되는 스틱인 히츠와 두께가 비슷해 아이코스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능이나 안정성의 우려가 있지만 아이코스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호환해 사용한다면 KT&G는 릴의 유통 및 판매, 관리 부담을 덜고 핏 판매에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KT&G가 강점을 지닌 유통망과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서 경쟁사와 격차를 좁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