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의헌,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한전KPS의 원전해체기술 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11-07 19:2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헌,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한전KPS의 원전해체기술 협력
▲ 정의헌 한전KPS 사장(왼쪽 두번째)이 7일 서울에서 이브 브라쳇 웨스팅하우스 수석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원전해체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헌 한전KPS 사장이 원전해체분야에서 미국의 원전업체인 웨스팅하우스와 협력을 강화한다.

정 사장은 7일 서울에서 이브 브라쳇 웨스팅하우스 수석 부사장과 ‘원전해체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한전KPS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전시스템 제염 및 절단분야의 기술이전 등 원전해체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정 사장은 “두 회사는 1994년 이후 23년 동안 돈독한 기술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분야에서도 웨스팅하우스와 파트너십을 발휘해 국내외 다양한 사업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브 브라쳇 수석 부사장은 “웨스팅하우스는 한전KPS와 20여 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전해체분야에서도 서로 윈윈(win-win)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전 세계 약 400여 개의 원자로설비 가운데 45% 이상의 원천설계기술을 지닌 세계적 원전업체로 제염과 해체(D&D)설계, 폐기물처리 등 원전해체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SMR 깐부' 빌 게이츠와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 전성기', 대만언론 "1분기에 일부 D램 가격 2배로 상승"
대한항공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산하 항공사 4곳에도 적용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170조"
네오위즈 매년 최소 100억 주주환원 보장, 영업이익 20% 환원
신영증권 "삼성SDS,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성장세 지속"
다올투자 "국내 철근업계 구조조정 필연적, 철근 유통가격 상승 가능"
경제ᐧ증시 기대감에 1월 소비자심리 소폭 상승, 집값 전망은 4년3개월 만에 최고치
현대차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올해 밀양2공장 최대 가동으로 성장 기대"
비트코인 1억3298만 원대 상승, 나스닥 '가상화폐 ETF 옵션 거래' 제한 완화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