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이원희 “중국에서 현대차 판매상황 나아지고 있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이 중국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장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가 끝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에서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꼈다”며 “회복이 빨라지면 내년에는 판매가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원희 “중국에서 현대차 판매상황 나아지고 있다"
▲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이 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합의에 따라 회복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 부진으로 추가적 긴축을 할 수도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추가 긴축은) 항상 하고 있다”며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대답했다.

이 사장은 현대차가 해외에서 주요 시장별로 권역본부를 출범한 것과 관련해 “내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단계적 시행할 것”이라며 “중국은 별도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10월30일 해외영업·마케팅·기획실 담당에서 사업관리본부·고객경험본부·기업전략실 담당으로 보직이 변경되면서 현대차 글로벌조직의 수장을 맡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사장을 포함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40조 전망, HBM 가격 150% 상승할 것"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