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주가가 연일 계속되던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br />
<br />
신라젠 주가는 최근 신약 신장암 치료제 임상계획이 공개되자 연일 급등했다.<br />
<br />
24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1800원(2.99%) 내린 5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내고 소폭 하락한 것이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라젠 주가 급등세 진정 기미, 장 막판에 상승세 멈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41549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은상 신라젠 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br />
주가는 장 마감 직전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 6만6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br />
<br />
주가는 최근 신라젠과 미국 리제네론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신장암 치료제 신약의 임상 1상이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일 급등했다.<br />
<br />
미국 임상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에 따르면 신라젠과 리제네론은 18세 이상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계획을 공개했다.<br />
<br />
신라젠과 리제네론은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내년 1월부터 환자모집을 시작하고 2020년 4월 임상을 마친다.<br />
<br />
신장암은 미국에서 연간 6만2천 명이 발병하고 있다. 이는 미국 간암 발병 환자수 3만2천 명의 2배 수준이다. 신장암 치료제 시장은 2013년 기준 3조 원에 이르며 2020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