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하우시스 목표주가 떨어져, 3분기 소재부문 실적 부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하우시스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3분기 실적에서 소재부문이 부진했다.

24일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기존보다 14.3% 내렸다.
 
LG하우시스 목표주가 떨어져, 3분기 소재부문 실적 부진
▲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채 연구원은 “LG하우시스는 올해 3분기에 소재부문에서 영업손실 12억을 봐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며 “단기간에 수익성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봤다.

LG하우시스는 국내외 자동차 생산물량이 감소해 소재부문이 악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동차 고객 다양화 및 신제품 개발, 차량 경량화 기술 확보 등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는 것으로 채 연구원은 파악했다.

채 연구원은 “다만 3분기 실적에서 건축자재부문이 지난해 3분기보다 성장했다”며 “건축자재부문의 성장이 내년까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주가는 저점을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LG하우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549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7.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JB금융 키르기스스탄 금융사 인수, 김기홍 동남아 넘어 중앙아시아로 광폭..
애플 '시리 AI' 한국 상륙에 '모두의 AI'와 경쟁 본격화, 국내 생활 밀착형 서비..
일론 머스크 '테라팹' 메모리 생산부터 추진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쟁자 부각 가능성
[현장] "인플루언서 팬덤을 상품 매출로", CJ온스타일 힘 싣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컴퍼니 백브리핑] 행동주의 펀드는 왜 오리온을 공격하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뚫은 '어닝 서프라이즈', 존 림 6공장 투자재원 확보 이상 무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도청 내로남불', 내 의지로는 하지만..
산업장관 김정관 "메가특구법에 노동특례 반드시 포함돼야", 정기국회 통과 의지
경제부총리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모아 숙고", "부동산 시장 점점 안정될 것"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2506억,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