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장중 한때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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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490.05로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장중 2500 넘어서기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31734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490.05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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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에 2500.33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2500선을 돌파했다가 이후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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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 세제 개편안 단행을 향한 기대감으로 지난 주말 일제히 사상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자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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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각각 장중 23328.84와 2575.44, 6640.02까지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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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은 20일 4조 달러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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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3156억 원, 20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61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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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별로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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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만3천 원(0.85%) 오른 27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3500원(4.31%) 오른 8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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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LG화학(2.99%) 등의 주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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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34%), 삼성물산(-1.71%), 네이버(-0.25%), 한국전력(-1.70%),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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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1포인트(0.43%) 오른 67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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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3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291억 원, 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