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장중 2500 넘어서기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10-23 17:3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장중 한때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490.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장중 2500 넘어서기도
▲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490.05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뉴시스>

장 초반에 2500.33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2500선을 돌파했다가 이후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 세제 개편안 단행을 향한 기대감으로 지난 주말 일제히 사상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자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각각 장중 23328.84와 2575.44, 6640.02까지 올랐다. 

미국 상원은 20일 4조 달러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3156억 원, 20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61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별로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만3천 원(0.85%) 오른 27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3500원(4.31%) 오른 8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화학(2.99%) 등의 주가가 올랐다.

포스코(-1.34%), 삼성물산(-1.71%), 네이버(-0.25%), 한국전력(-1.70%),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1포인트(0.43%) 오른 67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3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291억 원, 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