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도약 기대, 목표주가도 상향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16 09:1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11월 이후 다양한 신규게임이 출시되는 점이 반영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넷마블게임즈 목표주가를 16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도약 기대, 목표주가도 상향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안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는 글로벌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데 글로벌시장에 신규게임을 출시하면서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신규게임을 출시하는 11월이 글로벌게임사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기”라고 내다봤다. 

특히 안 연구원은 리니지2:레볼루션의 글로벌시장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게임쇼 ‘트위치콘2017’에서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을 공개한다. 9월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예약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6월 동남아시장에, 8월 일본시장에 출시했는데 각 나라에서 리니지2:레볼루션이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월에 게임 ‘테라M’도 북미와 유럽 등에 출시한다. 신작 공개 이벤트로 11월 부산 지스타게임쇼와 내년초 NTP가 예정됐다. 

다만 넷마블게임즈는 일본시장에 리니지2:레볼루션을 내놓으면서 3분기 마케팅비용이 89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0% 증가했다. 

이에 따라 넷마블게임즈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0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86.8% 늘어나지만 시장 예상치(1308억 원)보다는 하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운다,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 실적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간다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 SK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눈높이 대응 분수령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3조 클럽' 식품업체 11곳 해외 매출 수익성 '희비', 병오년 글로벌 확장 '사활'
'깨끗한 석탄'부터 '고래 죽이는 풍력발전'까지, 트럼프 올해도 '반기후' 행보 이어지나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