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 창립 50돌 맞아 '롯데 50년사' 발간, 신동빈 "새 롯데 열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의 성장사를 정리한 ‘롯데 50년사’를 발간한다.

롯데그룹은 10일 창업정신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처음으로 사사(社史)를 펴낸다고 밝혔다.
 
롯데 창립 50돌 맞아 '롯데 50년사' 발간, 신동빈 "새 롯데 열자"
▲ 롯데 50년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발간사에서 “롯데 50년사는 롯데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기업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성장과정, 그리고 미래가치를 담았다”며 “올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뉴 롯데’ 시대를 여는 전환점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가 돼 미래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번 사사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한 뒤 유통과 관광, 화학 및 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과정이 자세히 담겼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매출 8억 원, 임직원 500여 명의 기업으로 출발해 2016년 말 기준 매출 92조 원, 임직원 13만 명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해온 그룹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50년사는 역사집과 화보집 총 2권으로 구성됐다. 550쪽 분량의 역사집에 신격호 명예회장의 창업정신과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 시대순으로 서술된 그룹의 역사, 사업부문별 현황 및 각종 지표 등이 담겼다.

롯데그룹은 롯데 50년사를 계열사 임직원들과 주요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에이프릴바이오 신약 개발 전략 부사장으로 황선진 영입, MSD 암젠 거쳐
MBK 회장 김병주, 10월 초까지 사비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대출 원리금 전부 상환..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추가 접수 받기로, 10월30일까지 신청 연장
문페이 한국법인 출범, KB금융·우리은행·카카오뱅크와 디지털자산 협력
금감원장 이찬진 '역대급 실적' 증권사에 쓴소리, "주주환원·사회공헌 확대해야"
ISA 가입자 출시 10년 만에 1천만 명 돌파, 가입금액 80조 육박
[현장] 미국예탁결제원 CRO 티모시, "한국 결제주기 단축은 '속도'보다 '안전' 중요"
[오늘의 주목주] SK이노베이션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870선 ..
한진그룹 정석인하학원, 한진칼 주식 취득 및 대한항공 지분 매각 중단
오픈AI,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GPT-6.1 아스트라' 출시 포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