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야스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도 못 지켜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9-29 15: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스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도 못 지켜
▲ 정광호 야스 대표(가운데)와 한국거래소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상장 기념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레드(OLED) 증착장비회사 야스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도 지키지 못했다.

29일 야스 주가는 시초가보다 2150원(10.17%) 떨어진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2만1150으로 시작해 개장과 함께 급락했다가 오전 한 때 시초가를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공모가는 2만3500원이었고 일반투자자 공모청약 경쟁률은 0.52대 1에 그쳤다.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19.15% 떨어졌다. 

야스는 2002년 설립됐다. TV용 올레드 증착장비와 모바일용 올레드 증발원을 주로 생산한다. 금속을 고열로 가열한 후 증발시켜 다른 물체에 부착하는 작업을 ‘증착’이라고 하는 데 이 때 쓰이는 장비를 ‘증착기’, 유기물질을 가열해 증발시키는 재료를 ‘증발원’이라고 한다. 

주요 고객사는 LG디스플레이다. 해외 중소형 패널 제조사에 증착장비를 공급하면서 고객사를 늘릴 계획을 세워뒀다. 

야스는 지난해 매출 830억 원, 영업이익은 160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각각 159%, 105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