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노조 총파업 6일 만에 끝나, 카스 생산 재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10 16:3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비맥주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노조 총파업이 6일 만에 끝났다.

오비맥주 노조는 10일 회사가 제시한 임금 4.5% 인상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는 휴일임에도 즉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오비맥주 노조 총파업 6일 만에 끝나, 카스 생산 재개
▲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

노사는 7월부터 임금협상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다.

노조는 임금 8% 인상안을, 회사는 2.5% 인상안을 각각 제시하면서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8월부터 광주·이천·청주공장에서 부분파업과 순차파업이 이뤄진 데 이어 노조는 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오비맥주 파업으로 카스 맥주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주말을 고비로 도매상의 카스 재고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일부 소매점에서 카스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