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마케팅비 늘어 3분기 수익 눈높이 낮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8-28 19: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반도체업황 호조에도 스마트폰 마케팅비용의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8 공백기를 틈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 것”이라며 “하반기 삼성전자의 수익성은 전망치보다 소폭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마케팅비 늘어 3분기 수익 눈높이 낮아져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59조7900억 원, 영업이익 13조81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기존 전망치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4% 낮춰잡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24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하고 미국 등 20여 국가에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국내에는 9월15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8’은 9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아이폰8 출시 전에 판매량을 늘려야 하는 필요성이 커졌다.

반면 메모리반도체 수요확대에 힘입어 반도체사업 전망은 밝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투자 및 수요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반도체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