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귀농 청년의 농산물 판매 지원 확대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20 15:2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청년농부들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회현동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청년프레시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귀농 청년의 농산물 판매 지원 확대  
▲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열린 '청년프레시마켓' 모습.<뉴시스>
청년프레시마켓은 귀농해 농사일을 하는 청년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신세계백화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해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처음 진행됐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뜨거워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참가자와 규모를 더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계획했던 매출보다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9명의 청년들을 판매자로 모집했다.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주농장 한우 △충남 자반고등어 △옹기바닥염전 천일염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청년농부 김대슬씨의 해남지역 차와 부경돈씨의 제주산 귤 등도 다시 선보인다. 김대슬씨는 “지난해 행사로 다른 유통업체에서도 연락이 오고 인터넷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고객도 늘었다”고 전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부들에게 백화점의 판로를 제공하고 청년농부들이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