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크게 줄어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이 3분기에 크게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에 매출 3조2635억 원, 영업이익 181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크게 줄어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매출은 지난해 3분기 3조5756억 원보다 8.7%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2057억원)보다 11.8% 급감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 2623억 원과 비교하면 30.8%나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5.8%에서 이번에 5.6%로 0.2%포인트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분기 해양플랜트 건조가 지연되자 5천억 원의 충당금을 먼저 반영해 3625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그러나 2분기 2623억 원의 흑자를 낸 데 이어 3분기 들어서도 1815억 원의 흑자를 이어가며 누적 영업이익도 813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067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272억 원), 올해 1분기(306억 원), 올해 2분기(771억 원)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도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가면서 프로젝트 손익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30일 오!정말] 민주당 조계원 "햄버거 가게에 모였던 내란 가담자들에게 면죄부 발부"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10월 수출 93% 증가" 추산, 자동차와 통신기기로 품목 확대
[기자의눈] 세계 시장 급변 속 본업 경쟁력 흔들리는 현대차, 정의선 경영쇄신으로 성장..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에 수주 '흔들', 이강석 정식 취임 첫 달 위기관리 시험대에
핵심 광물값 급락에 배터리 양극재 업계 수익성 타격, 리튬 공급과잉 전망에 내년 경영도..
한섬 '패션 전문가'로 경영 2막 연다, 유태영 해외 브랜드 힘 줘 수익성 회복 조준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양·음극재 72만 톤 공급 합의
엔비디아 젠슨 황 '중국 스파이 연루설'에 미국 의회 우려, AI 반도체 규제 강화 목소리
기아 "3년간 전기차 원가 매년 10%씩 절감, 하이브리드차 수준 수익 낼 것"
LGCNS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11월 준공, 사전제작 모듈형 기술로 아시아·북미·유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