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크게 줄어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0-20 23:0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이 3분기에 크게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에 매출 3조2635억 원, 영업이익 181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크게 줄어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매출은 지난해 3분기 3조5756억 원보다 8.7%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2057억원)보다 11.8% 급감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 2623억 원과 비교하면 30.8%나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5.8%에서 이번에 5.6%로 0.2%포인트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분기 해양플랜트 건조가 지연되자 5천억 원의 충당금을 먼저 반영해 3625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그러나 2분기 2623억 원의 흑자를 낸 데 이어 3분기 들어서도 1815억 원의 흑자를 이어가며 누적 영업이익도 813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067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272억 원), 올해 1분기(306억 원), 올해 2분기(771억 원)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도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가면서 프로젝트 손익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정원주 베트남에서 민간 외교활동 펼쳐, 전략시장 더 단단히
'악역' 자처한 박홍근 재정은 조이고 성장은 푼다, '선별적 투입' 제구력 시험대
이란 전쟁이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위협, 무디스 "헬륨과 LNG 공급망 리스크"
영화 '살목지' 2주 연속 1위, OTT '21세기 대군부인' 지난주 이어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파업 가능성 커졌다, 존 림 '고객사 신뢰' 유지 고심 한가득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도 원전 기대감 커져, 박지원 동남아로 사업영토 확장
지누스 올해 수익성 다시 '경고등', 정지선 잃어버린 '가격 경쟁력' 복원 난감
KDB생명 7번째 매각 이끄는 김병철, '산은 든든한 지원' 분위기 속 수익성 회복 특명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미국 엑스에너지 상장으로 10억 달러 조달, "SMR 관심 높아"
DL이앤씨 '압구정 현대' 틈새 공략, 박상신 낮은 공사비로 현대건설에 맞대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