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이 3분기에 크게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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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에 매출 3조2635억 원, 영업이익 181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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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크게 줄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0/5595_9197_51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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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9197"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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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지난해 3분기 3조5756억 원보다 8.7%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2057억원)보다 11.8% 급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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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영업이익 2623억 원과 비교하면 30.8%나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5.8%에서 이번에 5.6%로 0.2%포인트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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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지난 1분기 해양플랜트 건조가 지연되자 5천억 원의 충당금을 먼저 반영해 3625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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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분기 2623억 원의 흑자를 낸 데 이어 3분기 들어서도 1815억 원의 흑자를 이어가며 누적 영업이익도 813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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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067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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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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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272억 원), 올해 1분기(306억 원), 올해 2분기(771억 원)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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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도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가면서 프로젝트 손익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