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아이콘트롤스, 슈프리마, 메디포스트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7-31 18: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콘트롤스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85억1천만 원, 영업이익 47억400만 원, 순이익 69억7600만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3.9%, 영업이익은 26.7%, 순이익은 7.6% 늘었다.

  [실적발표] 아이콘트롤스, 슈프리마, 메디포스트  
▲ 정현 아이콘트롤스 사장.
슈프리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4800만 원, 영업이익 22억7500만 원, 순이익 34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17.4% 감소했다. 순이익은 20.1% 증가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0억8100만 원, 영업이익 11억3800만 원, 순이익 14억3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9%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넷마블 첫 타석 안타, 연간 추정치 상향"
한수원 황주호 "체코 원전 계약 차질 없어, 향후 유럽 수출은 SMR 중심 추진"
하나증권 "CJENM 미디어플랫폼·영화·드라마 등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씨에스윈드 불안한 풍력시장 속 '깜짝 실적', 방성훈 미국 보조금 변수는 여전히 부담
삼성전기 1분기 호실적에도 '불안', 트럼프 관세에 하반기 MLCC 전망 '흐림'
다시 불붙는 비트코인 랠리,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ETF 유입에 되살아나는 트럼프 기대감
'코스피 5천 가능하다' 이재명, 상법개정은 '필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검토'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텐트폴 드라마 부진, 한한령 완화 기대"
하나증권 "하나투어 실적 부진 이어져, 중국만 고성장하는 중"
CJCGV 국내 부진·경쟁사 합병까지 '악재 길', 정종민·방준식 사활 시험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