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 30일 공고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09-22 17:1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 30일 공고  
▲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어 오는 30일부터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공고를 내기로 의결했다.

소수지분 매각은 다음달 하순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공자위는 지난 6월 우리은행 보유 지분 56.97% 가운데 30%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다. 나머지 26.97%는 희망수량 경쟁입찰로 매각한다.

일반경쟁입찰에서 지분 30%를 확보한 참여자는 우리은행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일반적 인수합병 절차에 맞춰 매각공고부터 예비입찰, 본입찰, 실사작업, 가격조정을 거쳐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게 된다.

26.97% 지분을 놓고 진행되는 희망수량경쟁입찰 방식은 투자차익을 내려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부터 각자 희망하는 지분의 양을 0.5~10% 사이에서 선택해 분산매각하는 방식이다.

일반경쟁입찰과 희망수량경쟁입찰 모두 오는 11월28일 마감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은행 인수에 가장 관심을 크게 보이는 기업은 신창재 회장의 교보생명이다.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