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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여름철 에어컨 관리 방법 4종 '청.정.진.단' 공개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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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관리 방법 4종인 '청.정.진.단(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을 5일 소개했다. 

에어컨 관리의 시작은 '필터 청소'다. 
 
삼성전자서비스, 여름철 에어컨 관리 방법 4종 '청.정.진.단' 공개
▲ 삼성전자서비스는 5일 에어컨 관리 방법 4종 '청.정.진.단'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먼지거름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일 경우 공기 순환을 방해할 수 있기에 필터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 약 2~3주마다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세척 후 그늘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주변도 '정리'도 필수다.

실외기실 환기창을 열어두고 공기 순환에 방해되는 물건을 정리하여 냉방 중 나오는 따뜻한 바람이 외부로 방출될 수 있도록 해야 실외기 과부하를 예방할 수 있다. 

실내기 주변에 방향제, 디퓨저 등을 놓고 사용하면 공기 중의 성분이 필터나 내부 열교환기 습기와 반응해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에 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어컨 전원 코드가 벽면 전원 콘센트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에어컨 전격 전원보다 낮은 멀티탭에 다른 기기와 병행 연결되어 있을 경우 과부하로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화재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홈 솔루션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AI가 냉매량, 모터·센서 상태, 실외기 정상 동작 여부 등을 정확하게 분석해 이후 조치 방법까지 안내해준다. 

폭염으로 실내 온도가 높을 때는 '강력 냉방'으로 빠르게 온도를 낮춘 후 무풍 운전으로 전환하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에어컨을 냉방 가동한 후에는 '자동 청소'나 '워시클린' 기능 등을 추가로 활용해 내부 열교환기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송풍, 청정 기능을 30분 정도 추가 가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3월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부터는 에어컨 서비스 증가에 맞춰 기술강사 등을 추가 투입해 서비스 인력을 50% 이상 확충했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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