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선보인 은행·증권 통합계좌가 출시 10일 만에 10만 좌를 돌파했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쏠링크(SOL LINK)'의 신규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 신한투자증권의 은행 및 주식 거래 통합 계좌 'SOL LINK'의 신규 개설 수가 10일 만에 10만 좌를 돌파했다. |
쏠링크 계좌는 신한은행의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과 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거래 기준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신한금융은 6월17일 새롭게 개편한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공개하면서 은행계좌의 돈을 별도 이체 없이 주식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쏠링크 계좌를 함께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신한 슈퍼SOL에 은행·증권·카드·라이프 서비스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신한 슈퍼SOL을 계열사별 금융서비스의 경계를 허문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금융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매주 추첨을 통해 테슬라 차량도 증정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쏠링크를 통해 국내주식 100만 원 이상을 거래하고 잔고 100만 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9월30일까지 이벤트 기간에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현재 첫 번째와 두 번째 당첨자가 나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출시 이후 단기간에 10만 좌를 돌파하고 테슬라 경품 1, 2호 당첨자도 탄생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