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이재명 '데드크로스 역전' 긍정평가 더 높아, 민주당 44.0% 국힘 37.2%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2026-07-15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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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두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데드크로스가 역전됐다. 오차범위 안이지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커졌다.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조원씨앤아이가 1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에서 긍정평가 49.4%(매우 잘하고 있음 35.0%, 잘하고 있는 편 14.5%), 부정평가 47.8%(잘못하는 편 11.9% 매우 잘못하고 있음 35.8%)로 집계됐다. ‘모름’은 2.8%였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1일 발표)와 비교해 1.8%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 견줘 2.1%포인트 내렸다. 이번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67.3%)와 강원·제주(51.4%)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52.3%), 대구·경북(50.6%, 부산·울산·경남(50.6%)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평가는 인천·경기(긍정 50.3% 부정 47.3%), 대전·세종·충청(긍정 49.9% 부정 47.0%)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50대(55.7%), 60대(52.8%), 70세 이상(52.7%)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57.2%)와 30대(54.0%)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평가는 40대(긍정 50.8% 부정 47.8%)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