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신종자본증권으로 4천억 조달, "재무건전성 강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7-14 15:4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으로 4천억 원을 조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신종자본증권으로 4천억 조달, "재무건전성 강화"
▲ 포스코이앤씨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으로 4천억 원을 조달한다.

자금조달 규모는 4천억 원이다. 모두 채무상환에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1회차다. 

포스코이앤씨가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해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만큼 포스코이앤씨는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 강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연결 부채비율은 3월말 기준 171.8%다.

포스코이앤씨는 공시를 통해 “본 사채는 재무건전성 강화 등을 목적으로 발행됐다”며 “발행금액 4천억 원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목표 제시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한국GM 노조, 15일부터 전·후반조 주간조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
삼성전자, '광주·구미'에는 85㎡ 이상 주택에도 최대 5억 원 사내 대출
[현장] K배터리 생존 전략은 '차별화', LG엔솔 '운영 최적화' 삼성SDI '개발 ..
[오늘Who] JTBC 회사채 논란 중심 선 신한투자증권, 전 금감원장 이복현 등판에 ..
블룸버그 "삼성전자도 미국 ADR 상장 가능성 검토"
[채널Who] 영화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감독 선택은 작품의 의도 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