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효성화학 주가 장중 상한가, 증권가 2분기 '영업이익 1천억 이상' 흑자전환 전망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화학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7일 오전 11시4분 기준 효성화학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만1600원보다 29.84%(1만5400원) 오른 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효성화학 주가 장중 상한가, 증권가 2분기 '영업이익 1천억 이상' 흑자전환 전망
▲ 7일 오전 효성화학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효성화학이 2분기 1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하는 것으로 직전분기인 1분기 영업이익 3억 원과 비교해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재고평가이익이나 일회성 환율 효과뿐 아니라 폴리프로필렌(PP) 판가 상승, 베트남 설비 가동 안정화, 2025년 말 조기 정기보수 효과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라고 바라봤다.

이어 "1분기 베트남 폴리프로필렌(PP)·프로판탈수소화(PDH) 설비 1~2월까지 시황과 판가가 약세였으나 3월부터 중동 정세 영향으로 업황과 판가가 개선되며 적자가 큰 폭으로 축소됐다"며 "작년 말 조기 정기보수를 실시한 결과 올해 분기별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 확대가 가능해졌고, 스프레드 강세도 2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25만 원대 횡보,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박스권 머물러
하나증권 "은행주 실적보다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관건,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증권 "2027년 환율 1200원~1450원 전망, 달러 약세·원화 강세 예상"
하나증권 "원유운반선 공급 부족 심화, 수혜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