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메타가 쓸 200MW 미국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7-06 16:3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 큐셀(태양광)부문이 미국에서 진행되는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과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게 됐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들어설 2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메타가 쓸 200MW 미국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진행되는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과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게 됐다. 사진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의 태양광 설비 공장. <한화솔루션>

이번 사업 수주로 한화솔루션은 안정적 기자재 공급 역량에 더해 대형 EPC 사업 수행을 통해 쌓아온 시장 경쟁력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6월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최대 규모 태양광 통합 제조기지인 ‘솔라 허브’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태양광 가치사슬 가동에 들어간 바 있다.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200MW는 미국 내 약 3만6천 가구에 1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태양광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된다. 완공 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젤레스트라 에너지가 메타와 맺은 전력공급계약(PPA)에 따라 메타가 사용한다.

크리스 호드릭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EPC사업부문장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내 제조 역량과 검증된 EPC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기대감'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삼성전자..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한 '서발법' 입법 속도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 통한 신뢰 회복 
서학개미 '원픽'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눈앞, 3주 간 급등락 버틴 뚝심 보상받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