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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 참가, 러닝 제품으로 기술력 알려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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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소재 개발 노하우를 소개한다.

안다르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패션 전시회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 참가, 러닝 제품으로 기술력 알려
▲ 안다르가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패션 전시회에서 자체 기술력을 소개한다. 사진은 안다르의 모델 전지현씨가 '런부스트' 셋업을 입고 있는 모습. <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 우수 패션 브랜드와 섬유 소재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제품과 소재, 기술력을 소개한다.

행사장 안 '올인코리아' 특별관에서는 국내 패션 브랜드 5곳만 선정해 소재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인다. 올해는 안다르가 참가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안다르는 특별 전시에서 러닝 제품군을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 기술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자체 개발한 러닝 전용 기능성 원단 '런부스트'를 선보인다. 얇고 밀도 높은 조직으로 제작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런부스트 원단을 적용한 브라탑에는 러닝 중 가슴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미드-하이 서포트 구조를 적용했다. 레깅스는 힙부터 종아리까지 부위별 입체 패턴을 적용해 장시간 러닝에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다.

발목과 발등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특수 구조의 러닝 양말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다르의 기획력이 실제 제품의 기능과 착용감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차별화된 원단 개발 기술과 제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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